이게 다 문개로호새끼 집단이 만들어낸 이간질의 결과다. 종북호로집단의 씨를 말리고 비대해진 공권력을 쥐고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겠다고 설치는 미치광이 짭새 새끼들을 모조리 솎아 내야 한다.
종북집단의 개가 되어 설치는 경찰 총경 쓰레기들의 집단 반란을 범죄로 규정하고 일사천리로 처리해야 한다. 질질 끌 수록 더불어 개새끼들이 물고 늘어져 정치판만 시끄러워진다.
산 넘어 산이다. 후년(2024)에 있을 총선에서 또 다시 부정선거를 허락한다면 이 땅의 미래는 없다. 그 전에 선관위 쓰레기들부터 청소해야 한다. 아직도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지독한 범죄가 단죄되지 않고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은 거짓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