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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만든 학교 풍토 - 충남 쓰레기 중딩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8-30 (화) 22:06 조회 : 107
이게 전교조 새끼들이 만든 세상이다. 저게 학교냐? 이거 뭐 폭력 웹툰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보인다.

학교가 대체 뭐 하는 곳인가? 짐승이 되지 말라고 가르치는 곳이 학교 아닌가? 선생이란 지위가 이제는 그저 노동자로 전락해버렸으니 교권이고 나발이고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인권 좋다. 하지만 저런 쓰레기들한테 인권은 적용되지 않는다. 뇌는 발달하지 못 한 상태에서 몸집만 비대해진 지금의 애들은 통제불능이다. 그럴 수록 교권이 확실해야 한다.

학생이 학생답지 못 하다는 것은 학생이길 포기한 것이고 학생으로서의 인권은 버린 것이다. 그러니 몽둥이가 약이 돼야 한다.

학교가 저 지랄이니 나라의 미래가 어떨지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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