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영상은 데일리메일이 올린 것이다. 제목을 furiously motions 라고 달았지만 전혀 역정을 내는 표정이 아니다. 그럼에도 저 따위로 악의적인 순간포착으로 기사를 내고 있다. 두 번째 동영상은 가디언뉴스가 올린 것인데 필통을 치우라는 신호를 보냈다라고 나오지 짜증을 냈다는 말은 없다.
첫 번째 동영상의 조회수가 40만을 넘어가지만 공감을 표하는 수는 1천명 남짓이다. 두 번째 동영상도 조회수가 30만을 넘어가지만 공감을 표하는 수는 1.4천명 정도다. 대부분이 공감 안 한다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