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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행태 더는 못 참겠다 獨, 러 이어 초강경 결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9-15 (목) 16:50 조회 : 109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더니 독일이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듯 하다.

적성(가능)국가에 대해서는 항상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전쟁이 아니다. 이념이 다른 국가와는 결코 화친의 가면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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