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빨갱이 새끼가 본질을 흐리고 계속 말을 돌린다. 지가 종북 빨갱이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지 무슨 명예훼손이라고 개소리를 쳐지껄이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나는 종북 빨갱이가 아닙니다.
나는 수령한테 충성 안 합니다.
이 말 하기가 어렵다면 스스로 종북 빨갱이 인증을 한 것이다. 저런 빨갱이 새끼들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입네 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빨갱이 새끼들이 실체가 드러나니 부들부들 떨고들 지랄한다. 개새끼들.
앞으로 대한민국이 존립하는 그 날까지 이 땅에서 다시는 좌빨 새끼들이 정권을 잡게 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다음 번에 다시 좌빨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그때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삭제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익명2022-10-12 (수) 21:44
김문수가 사과할 일이 전혀 아니다. 김건영이가 종북 빨갱이인지 북괴 수령한테 충성을 했는지 안 했는지부터 스스로 밝혀야 할 문제다. 모든 것엔 순서가 있다. 김건영이 저 새끼는 지가 종북이 아니고 수령한테 충성을 한 적이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게다가 저 병신새끼가 국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저런 사적인 질문을 했고 저 새끼들 스스로 국감을 파행시켰다. 국감 파행은 더불어종북당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