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태산이다. 뇌가 마비된 짭새들은 경찰복 벗기고 집으로 보내야 한다. 저런 것들한테 어떻게 민생을 맡길 수 있나. 그저 월급이나 받아 쳐먹기만 하고 사명감이 없다면 저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 책임자한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신원이 확실하면 살인미수범이나 강강미수범을 그냥 풀어줘도 된다는 건 무슨 개소린가.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 구속시켜놔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가족이 데리러 오면 안전한가? 그 가족 또한 해코치를 당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개소리치는데 무슨 짓인들 못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