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탈을 쓴 테러분자. 반드시 내란선동죄로 잡아 쳐넣자. 중동의 이슬람테러리스트들과 오버랩된다.
대한성공회에서는 김규돈을 면직시키면서 윤석열을 '적'이라고 적시까지 했다. 좌빨들의 소굴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천주교와 대한성공회 두 집단을 대한민국 전복세력으로 규정하고 탈탈 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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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대전교구 김규돈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대한성공회 관계자는 “사제로서 적도 안고 살 수 있어야 하는데, 내부적으로도 문제 제기가 많았다”며 “관련 절차를 거쳐 김 신부에 대한 면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