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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집단 엎드려뻗쳐’…“체벌 고발” vs “교권 위축”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1-15 (화) 22:44 조회 : 124
저걸 어떻게 체벌이라고 할 수 있나? 내때는 교련선생이 야구방망이 하나로 애들 서울대 보냈다고 자랑하던 때였다. 그게 잘 한 거라고 보진 않지만 요즘 개판인 학교를 보면 그런 선생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도 있다. 심한 구타는 문제가 있지만 저 정도를 가지고 아동학대니 뭐니 떠들어대는 건 지나친 간섭이다. 교사는 학교의 규율을 담당해야 한다. 학생은 배워야 하는 위치다. 학생 스스로 완성된 인격이 있다면 학교가 왜 필요한가.

지금 학교가 저 지경에 이른 것은 좌빨들의 이간질책 때문이다.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간이 서지 않는다. 학교의 질서와 교육을 망치고 잘못된 사상을 주입시키는 짓을 좌빨 전교조들이 하고 있다. 그 쓰레기들부터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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