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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불법행위, 일본의 70년대 대처에서 배워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1-26 (토) 18:54 조회 : 141
불법 행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노란봉투법 같은 개쓰레기 법안은 민노총이 살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절대 통과시켜선 안 된다. 민노총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형사적으로 엄벌하고 민사로 인해 탈탈 털도록 법을 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불법과 폭력은 곧 거지가 된다는 등식을 만들어야 한다.


芝枰 2022-11-27 (일) 17:49
철의여인 대처가 노조의 횡포와 파업 등을 잡아내고 영국병을 치료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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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1-27 (일) 19:03
나라마다 강성 노조들이 있어 왔다. 하지만 결국 진압이 됐다. 윤석열 정부가 각국의 케이스를 면밀히 연구하여 민노총을 박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사회악을 떠나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테러집단은 영구 말살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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