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과학지능이 높아져야 한다. 이공계가 최우선 선택이 되어야 한다. 과학기술자가 우대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똑똑한 머리로 단순 기능공(의사)이나 되고자 하는 작은 그릇을 버려야 한다. 이공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의료도 발전할 수가 없다. 첨단 의료시설은 이공계의 힘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시대 대한민국에 필요한 인물은 박정희같은 인물이고 스티브잡스같은 인물이다. "평생 설탕물이나 팔겠습니까? 아니면 나와 함께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In a 1983 conversation that is Silicon Valley lore, 27-year old Steve Jobs asked then Pepsi President John Sculley this life-altering question “Do you want to sell sugar water for the rest of your life, or do you want to come with me and change the world?” That changed Sculley’s mind and he accepted the offer to replace Steve Jobs to become Apple’s CEO.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는 정말 작다. 어쩌면 이 땅덩어리의 크기가 이대로 고착화될 수도 있다. 작은 곳에 살면서 강건한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을 더욱 더 키워야 한다. 뼈와 살을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도 한 번쯤은 세상을 호령하는 강대국이 되어야 할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