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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호소 범죄 애새끼의 최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1-19 (목) 00:41 조회 : 116
요즘 애들 신체 발달이 예전과 같지 않고 빠르다. 중학생인데 성인 수준의 체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가리는 점점 퇴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종자는 제거해야 한다. 갱생이 안 되는 것들은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저런 새끼는 사지를 잘라 평생을 후회 속에서 처절하게 살도록 지옥의 형벌을 내려야 한다. 고작 몇 년 감방 살다 나오면 저런 새끼가 뭐가 되어 있을까? 또 다른 범죄 배워 나와서 또 다시 폭력을 저지르다 인생 완전히 나락 가는 것이다. 감방을 다른 말로 국립대 또는 학교라고 말들 한다. 범죄자 양성 교육소다. 전과 3범이상부터는 가중처벌을 기하급수적으로 확실하게 주는 법을 만들어야 하다.

관용은 결코 사람을 만들 수 없다. 관용을 남발하는 사회는 스스로 질서를 파괴할 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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