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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분노의 글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 이인규
날짜 :
2023-03-16 (목) 23:51
조회 :
303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3/16/2DJBHMEX45ELNI352…
(28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772
(187)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16/118370626/1
(98)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6169700004
(91)
노무현을 지키지 못한 소대가리 문의 무능함과 철면피스러움이 드러날 예정이다. 노무현을 죽인 건 누구였는지 누군가는 파고들었어야 할 문제였다. 노무현 시체팔이로 영달을 누린 ㅆㄺ들의 민낯 그리고 그 추악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익명
2023-03-20 (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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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3-20 (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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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3-20 (월) 17:42
문종북 집단이 정권을 찬탈한 후 이인규가 해외로 도피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가만 있었다면 저 ㅆㄺ 집단에 의해 초죽음이 됐을 것이다. 좌빨 집단이 어떤 ㅆㄺ들인지 잘 알았기 때문에 잘 처신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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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문종북 집단이 정권을 찬탈한 후 이인규가 해외로 도피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가만 있었다면 저 ㅆㄺ 집단에 의해 초죽음이 됐을 것이다. 좌빨 집단이 어떤 ㅆㄺ들인지 잘 알았기 때문에 잘 처신을 한 것이다.</div><div><br></div>
익명
2023-03-20 (월) 18:55
2023년 3월 24일 출간 예정
목차
머리말 |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
1장 | 덕수궁 돌담길
2009년 5월23일 그날 … 16
나는 어떻게 검사가 되었나 … 20
서울지검 검사로 첫발 … 27
특별수사를 배우다 … 35
검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 … 49
국제업무 경험 … 56
‘兵風’과 정치검찰 … 72
‘財界 저승사자’ 형사9부장 … 82
불법 對北 송금사건 … 91
2장 | 16代 大選 불법 자금 수사
SK 부당 내부거래 … 108
SK 수사에 직을 걸다 … 118
최태원 회장 구속 … 128
필사적인 수사 방해 … 137
“대선 때 137억 냈다” … 143
SK 수사 결과 발표 … 157
초대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 166
노무현과 최도술 … 175
삼성의 ‘마름’ 이학수 … 186
LG와 ‘차떼기당’ 한나라 … 196
롯데 “청와대 부속실장에게 돈 줬다” … 207
한화·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줬다 … 219
3장 | 권력자의 눈엣가시
‘검찰총장의 칼’ 대검 中搜部 … 248
수도 서울의 특별수사 책임자 … 256
황우석 가짜줄기세포사건 … 264
법조 브로커에 놀아난 판·검사들 … 272
노무현·이명박 대통령과의 인연 … 292
노무현 수사의 서막 … 303
4장 | 박연차 리스트
노무현 스폰서 박연차 … 312
‘600만 달러’ 첫 윤곽 … 315
“노건평과 이상득의 밀약” … 323
칼끝은 노무현에게 … 329
권양숙과 주변에 책임을 돌리다 … 336
노무현, 여론에 뭇매 … 345
“노무현 당신이 죽어야” … 350
노무현과 강금원 … 359
“저는 민주, 진보, 정의를 말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 366
서면 질의 … 373
5장 | 묻혀 버린 진실 :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
노무현 전 대통령 중수부 출석 … 380
“아니다, 몰랐다, 버렸다” … 384
“대통령님! 우짤라고 이러십니까!” … 393
신병 결정 늦어진 이유 … 400
미국 주택 구입, 사실이었다 … 407
노 전 대통령 비자금 논란 … 415
“도덕적 타격 주라” 압력 … 420
‘논두렁 시계’의 진실 … 426
수사 때 예우 다했다 … 441
부엉이바위 … 446
변호인 문재인의 책임 … 454
“노무현 공소권 없음, 수사 기록 영구보존” … 467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 475
에필로그 | 사실보다 위대한 진실은 없다 … 480
부록 |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개요 489
1. 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직무 관련성
2. 피아제 남녀 시계 1세트 수수
3.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 140만 달러 수수
4. 사업자금 명목 500만 달러 수수
5. 생활비 명목 3억 원 수수
6. 특수활동비 12억 5000만 원 횡령
7. 차용금 명목 15억 원 수수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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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23년 3월 24일 출간 예정</div><div><br></div><div>목차</div><div>머리말 |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div><div><br></div><div>1장 | 덕수궁 돌담길</div><div><br></div><div>2009년 5월23일 그날 … 16</div><div>나는 어떻게 검사가 되었나 … 20</div><div>서울지검 검사로 첫발 … 27</div><div>특별수사를 배우다 … 35</div><div>검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 … 49</div><div>국제업무 경험 … 56</div><div>‘兵風’과 정치검찰 … 72</div><div>‘財界 저승사자’ 형사9부장 … 82</div><div>불법 對北 송금사건 … 91</div><div><br></div><div>2장 | 16代 大選 불법 자금 수사</div><div><br></div><div>SK 부당 내부거래 … 108</div><div>SK 수사에 직을 걸다 … 118</div><div>최태원 회장 구속 … 128</div><div>필사적인 수사 방해 … 137</div><div>“대선 때 137억 냈다” … 143</div><div>SK 수사 결과 발표 … 157</div><div>초대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 166</div><div>노무현과 최도술 … 175</div><div>삼성의 ‘마름’ 이학수 … 186</div><div>LG와 ‘차떼기당’ 한나라 … 196</div><div>롯데 “청와대 부속실장에게 돈 줬다” … 207</div><div>한화·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줬다 … 219</div><div><br></div><div>3장 | 권력자의 눈엣가시</div><div><br></div><div>‘검찰총장의 칼’ 대검 中搜部 … 248</div><div>수도 서울의 특별수사 책임자 … 256</div><div>황우석 가짜줄기세포사건 … 264</div><div>법조 브로커에 놀아난 판·검사들 … 272</div><div>노무현·이명박 대통령과의 인연 … 292</div><div>노무현 수사의 서막 … 303</div><div><br></div><div>4장 | 박연차 리스트</div><div><br></div><div>노무현 스폰서 박연차 … 312</div><div>‘600만 달러’ 첫 윤곽 … 315</div><div>“노건평과 이상득의 밀약” … 323</div><div>칼끝은 노무현에게 … 329</div><div>권양숙과 주변에 책임을 돌리다 … 336</div><div>노무현, 여론에 뭇매 … 345</div><div>“노무현 당신이 죽어야” … 350</div><div>노무현과 강금원 … 359</div><div>“저는 민주, 진보, 정의를 말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 366</div><div>서면 질의 … 373</div><div><br></div><div>5장 | 묻혀 버린 진실 :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div><div><br></div><div>노무현 전 대통령 중수부 출석 … 380</div><div>“아니다, 몰랐다, 버렸다” … 384</div><div>“대통령님! 우짤라고 이러십니까!” … 393</div><div>신병 결정 늦어진 이유 … 400</div><div>미국 주택 구입, 사실이었다 … 407</div><div>노 전 대통령 비자금 논란 … 415</div><div>“도덕적 타격 주라” 압력 … 420</div><div>‘논두렁 시계’의 진실 … 426</div><div>수사 때 예우 다했다 … 441</div><div>부엉이바위 … 446</div><div>변호인 문재인의 책임 … 454</div><div>“노무현 공소권 없음, 수사 기록 영구보존” … 467</div><div>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 475</div><div><br></div><div>에필로그 | 사실보다 위대한 진실은 없다 … 480</div><div><br></div><div>부록 |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개요 489</div><div><br></div><div>1. 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직무 관련성</div><div>2. 피아제 남녀 시계 1세트 수수</div><div>3.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 140만 달러 수수</div><div>4. 사업자금 명목 500만 달러 수수</div><div>5. 생활비 명목 3억 원 수수</div><div>6. 특수활동비 12억 5000만 원 횡령</div><div>7. 차용금 명목 15억 원 수수</div><div>결어</div><div><br></div>
익명
2023-03-20 (월) 20:44
노무현 재단 “권여사 억대 시계 받은 건 사실…盧, 檢수사 때 알고 폐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20/1184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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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노무현 재단 “권여사 억대 시계 받은 건 사실…盧, 檢수사 때 알고 폐기”</div><div></div><div><a href="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20/118424073/1" target="_blank">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320/118424073/1</a></div><div><br></div>
익명
2023-03-22 (수) 04:49
노무현을 죽인 건 좌빨들이다.
----------------------------
경향신문 사설 "...자신이 뿌린 환멸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 장엄한 낙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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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노무현을 죽인 건 좌빨들이다.</div><div><br></div><div>----------------------------</div><div><br></div>경향신문 사설 "...자신이 뿌린 환멸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 장엄한 낙조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piGhARsFL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
익명
2023-04-10 (월) 11:25
이인규 “盧 돕지 않던 문재인·좌파 언론… 서거 후 喪主 코스프레”
https://www.chosun.com/opinion/2023/04/10/7Z7V3FQOXNCBVDIARYTH6DF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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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盧 돕지 않던 문재인·좌파 언론… 서거 후 喪主 코스프레”<div></div><div><a href="https://www.chosun.com/opinion/2023/04/10/7Z7V3FQOXNCBVDIARYTH6DFJGI/" target="_blank">https://www.chosun.com/opinion/2023/04/10/7Z7V3FQOXNCBVDIARYTH6DFJGI/</a></div>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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