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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아스파탐)의 위험성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4-01 (토) 14:27 조회 : 145
막걸리에 많이 사용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신경독성이 있다고 한다. 어쩐지 개인적으로 막걸리는 정말 맞지 않는다. 막걸리 첫 잔을 따라서 마시는 도중에 숙취가 생겨 머리가 아플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정도로 막걸리가 나한테는 맞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동영상은 식품첨가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는 식품첨가물이 있는데 몸에 해롭다. 그런 식품들을 잘 피해야 하는데 사실 그런 식품들을 마트에서 다 제거하면 뭐가 남을까 싶다.


芝枰 2023-04-02 (일) 14:32
한국에서 파는 구충제인 알벤다졸은 약간 단맛이 돌게 해서 씹어 먹을 수 있게 했다. 오늘 처음 알았는데 아스파탐이 들어가 있었다. 알벤다졸 먹고도 살짝 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게 이거 때문이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막걸리에 비하면 소량이지만 찝찝하다. 아스파탐 안 들어간 알벤다졸 검색을 해보니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에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알벤다졸이 있단다. 그런데 그건 대신 사카린을 썼단다. 소주에도 사카린이 쓰인다. 소주도 두통이 쉽게 생기기는 마찬가지다.


녹십자 알킬정에는 아스파탐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색소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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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29 (목) 22:57
WHO,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계획

막걸리 회사들 비상 걸릴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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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08 (토)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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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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