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사이트나 은행 이용하려면 오만가지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데 그게 오히려 더 보안에 취약하다. 외국 유명한 사이트 이용한다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지 않다. 유독 한국만 지랄같다. 결국 문제가 터졌다.
문제 프로그램
INISAFE CrossWeb EX V3 3.3.2.40
문종북이 북괴 핵돼지 만날 때 넘겨준 usb 에 한국의 각종 보안프로그램 소스를 넘겨 준 것 아닌가 상당한 의심이 든다.
저런 문제 해결하려면 보안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설치되는 각종 설치 프로그램들이 사라져야 한다. 페이팔이나 아마존이나 구글 이용한다고 보안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설치되지 않는다. 하다못해 브라질 은행 사이트를 이용해도 보안프로그램 따위가 설치되는 일은 없었다.
왜 한국은 IT 후진국을 자처하는 것인가? 이게 다 업체들 로비와 먹거리 챙겨주기 위한 악습 때문이다. 저것들 먹여 살려주느라 국민들이 먹이가 되고 있다. 당장 보안프로그램 설치 중단하고 선진국 수준의 보안을 마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