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ives matter"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자. 저것들은 지들이 당할 때는 인권을 운운하면서 지들이 가해자가 될 때는 입을 쳐닫고 있다. 특정 집단의 생명이 중요하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자신들만의 특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All lives matter" 가 되어야 한다.
힘 없는 노인이 집에 혼자 있는데 젊은 흑인이 느닷없이 초인종을 누른다면 불안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과거에 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더욱 그렇다. 그걸 가지고 인종차별 운운하는 거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시카고에서 원숭이 떼거지들이 날뛰듯 10대 깜둥이들이 지랄하면서 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경찰들조차 무서워서 도움의 손길을 피한 사건이다. 저 지랄을 떠는데도 "black lives matter" 라고 쳐씨부릴 건가?
이성이 마비된 것들은 동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