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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은 부장판사 장석조 배광국 김복형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5-22 (월) 19:20 조회 : 96
성범죄 재판 중 모르는 여성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징역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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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9년은 때려할 사안을 고작 9년을 준다는 게 말이 되나? 성범죄에다 살인미수다. 저 새끼가 다시 사회에 나오면 무얼하겠나? 반성은 커녕 분노를 표출하면서 또 다시 극악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99.999퍼센트다. 왜 최대 형량을 아끼느냔 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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