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현장 범행 범죄자들이 찍힌 cctv 는 공개해도 된다는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 국개쓰레기들부터가 솔선수범해서 범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니 스스로 나짝을 가리기 위해 cctv 공개를 어렵게 해놨다. 더불어 쓰레기들은 해체 0 순위다.
무인점포는 다른 말로 무주공산이다. 양심의 발로란 아무도 지켜보는 이가 없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는 어린 놈들은 그런 개념이 없다. 이는 범죄를 방조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아마존도 결국 무인점포를 포기하고 철수했다. 완전히 양심 있는 신용 사회가 아닌 다음에야 무인점포는 그저 범죄자들의 먹거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