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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 폭행해 죽일 뻔한 초6 남학생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7-19 (수) 10:15 조회 : 93
사람이 될 가능성이 없는 것들은 짐승으로 다루어야 한다. 저런 범죄를 저지른 애새끼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면 성인이 돼서 더 개망나니가 돼서 사회를 어지럽힐 것이 뻔하다. 부모가 선생 찾아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자를 판에 오히려 선생을 신고한다고 지랄하는 부모도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저 애새끼부터 팔다리 다 잘라버리고 평생을 인간돼지로 살게 하고 저런 개호로새끼를 낳은 부모라는 것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해야 한다.

이게 다 법을 병신같이 만들어 놓은 개쓰레기 국개새끼들 때문이다. 애새끼들이 덩치 하나 믿고 선생을 짓밟아도 되고 선생은 그저 맞고만 있어야 하는게 이게 제대로 된 사회인가? 범죄 저지른 애새끼 나무라는 것은 아동학대고, 애새끼가 어른 공격하고 폭행하는 건 아무런 죄가 안 된단 말인가? 그저 어리다는 것이 전가의 보도인가?

피해자는 저 선생 한 명뿐이 아니다. 저런 범죄를 고스란히 목격한 다른 애들도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피해받은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저 개새끼와 그 부모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누구든 저 애새끼 응징할 수 있도록 신상 공개해야 한다.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개새끼다. 애새끼라고 봐줄 수 없다.

촉법이라는 명목으로 범죄를 저지른 애새끼를 봐준다면 그 놈을 잘못키운 부모로 하여금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芝枰 2023-07-21 (금) 07:37
어릴 때는 이성보다는 동물적 본성에 지배를 당할 때다. 전학 간다고 바뀌는 건 없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 못 해 또 지랄발광하게 된다면 그 피해는 또 누가 볼 것인가? 용서 이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한 벌이 있어야 한다. 아무런 벌도 없이 용서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문제인식을 전혀 하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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