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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알아서 살아남으셔”… 경찰관 글에 공감 쏟아진 이유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8-04 (금) 22:35 조회 : 229
흉기 진압 경찰에 수천~수억원 손해배상 판례 열거
“범죄자 인권 지키려다 경찰 죽어난다”
경찰들 “총은 쏘는 게 아니라 던지는 것” 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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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판사 새끼들이 저질 판례를 만들어 놓아 상식이 없는 사회가 됐다. 경찰이 흉악범 다치게 하면 경찰이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이런 병신같은 사회가 어디 있나? 흉기를 강도를 다치게 하면 손해배상 해야 하는 이런 병신같은 경우가 어디 있느냔 말이다.

개쓰레기 법과 쓰레기 판례를 모조리 폐기해야 한다. 인권은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회를 혼란케한 범죄자들한테는 그런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면 정말 갈 길이 너무 멀다.


芝枰 2023-08-04 (금)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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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8-05 (토) 09:31
탁상공론에 빠진 국개와 판사 새끼들이 만악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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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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