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출신이 미필 게이새끼 뒤에 숨어서 살려달라고 하는 꼬라지가 구역질이 난다. 해병대 얼굴이 먹칠하는 저 새끼는 군인이 아니다.
사병 하나 죽었다고 사단장까지 목을 날린다는 병신같은 발상은 어디에서 나온 건가? 어떻게 해서든 나라 기강 망쳐놓고 북괴한테 나라를 갖다 받치려는 건가? 전시였다면 저 새끼는 즉결 사형이다.
하는 짓을 보니 문개새끼 졸개새끼가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 아직도 군에 문개새끼 패거리들이 청소되지 않고 독버섯처럼 그늘에 숨어 있는 건가? 더불어종북당에 공천 약속 받았나 확인해 볼 일이다.
문종북 개새끼가 5년 동안 나라 망치고 군을 개판으로 만들 때 저 새끼는 당당한 목소리 한 번 낸 적 있나? 저런 새끼는 군법으로 강력 처벌해야 한다.
정치를 모른다는 새끼가 방송에 나가서 주접을 싸고 앉았다. 저 새끼 뒤에는 개딸 쓰레기들이 있다. 그럼 말 다 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