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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된 범죄자한테 조롱당한 법원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8-25 (금) 18:33 조회 : 136
29년 8개월을 교도소에서 보낸 그는 2004년 살인미수를 시작으로 이 사건을 포함해 다섯 번의 살인과 살인미수를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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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롱당해도 싸다. 다섯 번씩이나 살인을 저지르는데도 이제서야 사형선고가 내려졌고 사형선고가 내려져도 집행은 하지도 않는다. 이제 저 흉악범은 평생 감방에서 밥 굶을 걱정 없이 살게 됐다. 앞으로 사형수들의 뻔뻔함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 것이다.

국민들 절대 다수가 사형집행을 원하는데 국민들의 법감정은 개무시하고 사형법을 사문화시킨 병신같은 작태는 비난받을 만하다. 이게 다 김대중 그 쓰레기부터 저질러진 일이다.

북괴가 핵을 만들면 지가 책임진다던 김대중은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다. 책임지는 방법은 딱 하나다. 부관참시 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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