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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분노의 글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9-02 (토) 08:18
조회 :
133
https://www.youtube.com/watch?v=ItdCt2eXnDA
(22)
미친놈들이 기승전집회/기승전정부투쟁 이 지랄들만 하고 있다. 추모는 각자 하면 될 일을 무슨 연고가 있다고 저 지랄들을 하나. 애들 교육이 우선이 돼야 할 것 아닌가!
전교조와 좌빨 교육감 쓰레기들이 만들어 놓은 학생인권조례라는 그지 같은 걸 만들어 놓고 교사들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었는데 왜 엉뚱한데다 아우성이냔 말이다. 지랄같은 학부모도 문제지만 좌빨 새끼들의 선생/학생 간 이간질이 가장 큰 문제다.
芝枰
2023-09-04 (월) 09:14
등산로서 고교 교사 숨진 채 발견…"학부모 민원에 고통"
https://www.youtube.com/watch?v=3aatj6hRTj0
베르테르의 효과인가? 모질게 살아남아서 잘못된 환경을 바꿔야지. 그렇게 삶을 포기하면 뭐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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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서 고교 교사 숨진 채 발견…"학부모 민원에 고통"<div></div><div><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3aatj6hRTj0"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3aatj6hRTj0</a></div><div><br></div><div>베르테르의 효과인가? 모질게 살아남아서 잘못된 환경을 바꿔야지. 그렇게 삶을 포기하면 뭐가 달라지나.</div><div><br></div>
芝枰
2023-09-06 (수) 08:34
“고1 학생이 텀블러에 넣은 소변 두 차례 마셔…학부모는 경찰 조사 거부” 현직 교사 오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52290
저런 개애새끼는 그 자리에서 밟아서 평생 불구로 살게 해야 한다. 애라고 봐주는 건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용서 이전에 잘못에 대한 엄벌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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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생이 텀블러에 넣은 소변 두 차례 마셔…학부모는 경찰 조사 거부” 현직 교사 오열<div></div><div><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52290"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52290</a></div><div><br></div><div>저런 개애새끼는 그 자리에서 밟아서 평생 불구로 살게 해야 한다. 애라고 봐주는 건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용서 이전에 잘못에 대한 엄벌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없게 된다.</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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