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개딸당의 내로남불은 여전하다. 저 쓰레기 집단은 지들이 잘못한 거에 대해서는 절대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오직 상대방에 대해서만 흠집만 잡고 침소봉대한다.
강서구 구청장 보궐선거를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김태우 때문이 아니라 조국이라는 개쓰레기 때문이다. 조국이가 비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김태우가 내부자 고발을 할 일 자체가 없었고 또한 강서구청장으로 나올 일도 없었다.
백보 양보해서 내부자 고발은 이미 이루어진 일이다. 심각한 비위를 저지른 자에 대한 내부자 고발이 범법행위라면 도대체 어떤 누가 앞으로 부정비리부패를 신고할 수 있단 말인가? 온 나라와 사회가 썩어 곪아 터져버리고 말 것이다.
김태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김명수와 그 쓰레기들이 조국이라는 개쓰레기를 대신해서 보복을 한 결과 김태우가 억울하게 강서구 구청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해석이다.
성추행이라는 더러운 범죄를 저지르고 자살한 놈과 부산시장 자리를 내준 박원순과 오거돈 때문에 손해본 혈세에 대해 조금도 사과하거나 반성도 하지 않은 집단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비용을 지적질하는 건 인두껍을 쓰고 할 일이 아니다.
더불어 개쓰레기 집단은 지들이 저지른 비리부패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하고 상대방에 진영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크게 확대해서 선전선동하는데 특화된 새끼들이다. 강서구 구민들은 눈 바로 뜨자.
느닷없이 전라도에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 강서구에 와서는 구청장 해먹겠다고 설치는 인간은 도둑놈 심뽀를 가진 자다. 그런 자가 강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도둑질 밖에 없을 것이다.
정리하면
1차 책임: 조국
2차 책임: 김명수와 떨거지들
만약 김태우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강서구 구청장으로 있을 당시 어떤 비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만 말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저것들이 떠드는 것 중에는 그러한 내용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