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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3% "국정원 간첩수사권 폐지 몰랐다"… 전문가들 "文정권이 국민 속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10-05 (목) 11:44 조회 : 80
국정원 전직 모임·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 안보 토론회 개최
내년부터 국정원 간첩수사권 '폐지'… 경찰만 간첩 수사 전담 논란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을 뺏어 현대자동차에 생산하라는 꼴" 비판 쇄도
"文정권, 5년간 공산화 90%… 좌파가 사회 곳곳, 월남과 다를 것 없다"
"국민의힘, 내년 총선 승리해 국정원 간첩수사권 찾아올 여건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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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24) 1월 1일부터 국정원의 대공수사업무가 경찰에 이관된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전혀 그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 지금도 간첩새끼들이 재판지연 때문에 구속에서 풀려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나라를 파탄시키려고 온갖 획책을 자행한 종북 개새끼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저 개새끼부터 즉각 체포해서 조리돌림해서 다시는 저런 개새끼가 설치지 못 하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

종북 개새끼 집단인 더불어괴뢰당의 국정방해와 국가해체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계엄령도 생각해야 한다. 저 개새끼들 집단을 일거에 소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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