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내부에 있다. 지난 총선에 선관위가 개입된 부정선거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미 범죄조직이 된 선관위를 이번에 해체시켜야 한다.
그동안 문개새끼 집단이 나라를 공중분해시키려고 온갖 획책을 다했지만 나라의 명맥이 끊기지 않으려니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저 개새끼 집단과 그 패거리들을 모조리 처단해야 한다. 사법부에 독버섯처럼 숨어 있는 우리법연구회 쓰레기들의 직도 모두 날려야 한다.
사전투표는 없애고, 개표도 모두 100프로 수개표해야 한다. 비용이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근간이 달린 문제다.
모두가 각자의 직무에 충실할 때 나라가 나라다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