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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부 “위증 교사 사건, 대장동 등과 따로 재판 진행”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11-13 (월) 16:05 조회 : 114
재판부는 “(위증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씨는 대장동 사건과 관련이 없고 쟁점이 달라 따로 심리해도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일단 이 사건은 따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심리 경과에 따라 (다른 대장동 사건 등과) 분리해서 선고를 할 지, 병합해서 선고를 할지 추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어 재판부는 “일단은 사건 자체를 급하게 진행할 생각은 없고 통상적인 위증 교사 재판처럼 진행할 것”이라며 “변호인들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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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개쓰레기 새끼들이 끝까지 말장난이다. '일단' 그렇게 하겠다고? 선고를 병합해서 할지 추후 결정하겠다고? 이미 선거법 재판 6개월이 훨씬 지났다. 그런데 빨리 진행할 생각이 없다는 개소리는 어떤 개새끼의 주둥아리에서 나온 소리인가? 김명수 잔당 새끼들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저런 개같은 새끼들 때문에 사법부가 욕을 쳐먹는 것이다.

사건심리를 따로 한다는 것이지 선고를 따로한다고 결정하지 않았다. 저 쓰레기 새끼들의 말장난 농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심리가 끝나도 선고를 차일피일 미루고 이재명이새끼를 봐줄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 새끼들 중에는 좌빨 판사 새끼들이 있다. 우리법연구회같은 개쓰레기 사조직부터 날려야 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임무가 막중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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