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이 2024년 총선에서 이기느냐 마느냐는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 아직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쓰레기들은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 것들이다.

이재명 배후로 있는 이해찬이 이미 부정선거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저것들은 무슨 짓이든 할 놈들이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선관위가 또다시 움직였다.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여 있는 업체인 미르시스템의 장비를 새로 계약했다는 뉴스다. 선관위는 좌빨 노태악이 수장으로 있다. 4.15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 것들이 또다시 2024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는 의심을 강하게 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를 막으려면 사전투표 폐지하고 100프로 수개표 밖에는 답이 없다. 사전투표 용지 자체의 무결성을 보장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사전투표에서 국힘당이 더불어범죄당을 이긴 경우는 단 한 건도 없다!!!!!!! 상식적으로 전혀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도 여당인 국힘당 것들은 나서서 공론화 하지도 않는다. 나라의 안위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다.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도대체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은 있는 것인가??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이 나서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낫과 곡갱이를 들어서라도 부정선거범들을 단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