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이 더불어범죄당을 앞서고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를 믿어서는 안 된다. 국힘당에 유리한 여론조사를 하도록 해놓고 방심을 유도해서 뒤로는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아직도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는 사전투표지 관리인 낙인을 거부하고 있다.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동훈과 국힘당은 선관위를 계속 압박해야 한다. 사전투표지 관리인 낙인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전투표지는 통갈이 될 가능성이 100프로에 가깝다.
4.15 부정선거가 저질러진 이후에 사전투표에서 국힘당이 더불어범죄당을 이긴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통계적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론조사에 속지 말고 사전투표를 이용한 부정선거에 대비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사전투표지 관리인 낙인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