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압승에…‘금투세 폐지·상속세 개편’ 등 尹정부 경제정책 험로 예고
"국민은 원하는데"…야당 '압승'에 대형마트 평일휴업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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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스로 지 눈깔 지가 찔렀으니 그 피해는 국민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종북당의 대한민국 파괴 계획은 절차대로 진행될 것이다.
영화 대부에서 대부 비토콜레오네는 아들 마이클한테 말한다. "바지니와 만남을 주선하는 자가 배신자다."
지금 윤석열한테 이재명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그 쓰레기 새끼는 더불어종북당의 쁘락치고 나라를 말아 먹는데 앞장 서는 개새끼다. 범죄자와 만남을 가지게 된다면 결국 집토끼들 모두가 떠날 것이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뚝심있게 가야 한다.
무엇보다 급선무는 범죄자 새끼들부터 빨리 처단하는 것이다. 그 다음 처절한 전투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우리에겐 아직 108명의 전투병이 있고 국토 절반이 자유우파다.
판사 검찰 경찰 정신 차려야 한다. 중심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지옥의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범죄자들 단죄하는데 한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 각자가 소임을 다 할 때 대한민국의 기둥이 뽑히지 않도록 지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