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로빈슨 "박정희 수출 정책에 한국 폭발적 성장...아직 유효한 성공 모델"

한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여러 평가를 받는다. 독재자란 비판도 받는 반면, 한국 경제를 발전시킨 리더였다는 찬사도 받는다.

“나도 그가 독재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에 대한 (경제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서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가 (나라를 위해) 수출에 집착하고 또 집착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말로 그는 국가 발전을 위해 집착했다. 세계 역사에서 그런 사례(리더가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례)는 많지만 성공한 사례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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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좌빨 매체들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그런데 로빈슨의 전화 인터뷰에서 로빈슨이 한국에 대해 파악하지 못 하고 있는 게 있다. 그렇게 어렵게 가난에서 벗어난 나라를 반국가 좌빨들이 망쳐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주화 운동세력이란 것들이 지금은 종북세력이 되어 어떻게 해서든 나라를 깽판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하려고 작정을 하고 있단 사실을 모르고 있다. 자신들의 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사법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짓까지도 서슴치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경악할 것이다. 그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아이들을 성장시킨 현재의 노인세대들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이 나라는 다시 좌빨들의 천국이 되고 만다. 그 때 가서 로빈슨은 한국 국민들의 어리석은 선택에 대해 무엇을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