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에서 비토꼴레오네가 막내아들 마이클한테 "바지니와 손을 잡는 놈이 배신자"라고 했다. 이제 그 놈이 누구인지 명확해졌다.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포된 것이다. 그리고 절차대로 해제의 순서를 밟았다. 그것을 가지고 좌빨들이 이제 공격을 해 올 것이다. 국힘당이 분열되는 순간 국힘당도 없고 이 나라도 체제가 전복되는 것도 시간문제가 되어 버린다. 이럴 때일 수록 뭉쳐야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이재명 봐주기하는 판사들이 없기를 바란다. 나라의 명운이 달렸다. 판사들은 사법정의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