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계엄령은 반국가세력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다. 비상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밖으로는 북괴가 핵을 지고 위협을 하고 있고 안으로는 종북세력들이 국가전복을 획책하고 있고 여당 대표라는 놈은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공격을 일삼고 있다. 야당놈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특활비 삭감으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사상 초유의 감사원장 탄핵과 검사들을 마구잡이 탄핵하려고 하고 있다. 마약 사범들에 대한 범죄수사를 가로 막고 간첩법까지 반대를 일삼고 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을 한 것이다. 지금 내란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반국가 종북세력들이다.
또 다시 저것들이 대통령 탄핵을 한다면 이 나라는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전복되면 주한미군부터 철수 시킬 것이고 종중 종북 세력들이 득세를 할 것이다. 그 때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 죽어서도 누울 땅이 없게 된다.
윤석열을 지키자!! 그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것이고 곧 우리 가족과 나를 지키는 길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배신자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