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주장했었다. 그런데 지난 윤석열과의 대선에서 고작 0.73% 차이로 졌음에도 부정선거 주장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미 이재명은 자신들이 부정선거에 연류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재명이 대선에서 진 것은 부정선거 미수가 된 셈이다. 그러니 졌어도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선관위 “대통령 부정선거 주장 강력 규탄···대선 당선도 부정하나”
선관위 저런 주장도 개소리에 불과하다. 부정선거라고 항상 이기란 법은 없다. 부정선거 미수에 그쳤기 때문이다. 선관위가 그렇게 떳떳하다면 선거 관련 모든 정보 다 까발리고 같이 검증하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선관위는 절대 그런 발언은 하지 않는다. 그저 변죽만 울릴 뿐이다.
민경욱의 재검표 과정에서 선관위는 잘못된 투표용지에 대해 말도 안되는 개소리만 지껄였다. 비례대표 용지 검증에는 결사적으로 반대해서 통을 까보지도 못 했다. 대법관들이 오히려 선관위놈들의 위세에 눌려 아무소리도 못 했다. 이런 모든 정황이 선관위가 주도적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된다.
선관위가 떳떳하다면 전 국민이 보는 생방송으로 공개검증에 임하라!!
앞으로의 모든 중요 선거(시도지사, 총선, 대선)에서는 군인들을 투입해서 투표통을 감시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