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에 뭘 뜯어먹을게 있다고 간첩들이 아주 활개를 치네요. 대치동 학원비 내는것도 아주 빠듯한데, 세금이다 연금이다 뜯어가서 그 돈을 뭐? 북돼지 인마이 포케트하는데 썼나요? 세월호때 애들 죽었을때부터 그걸로 민주당 사람들 정치질할떄 부터 약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박근혜 최순실 사태 터지고 최순실이랑 이상한 그 딸 보니, 우리나라 보수가 맛탱이 간것같아서, 문재인을 뽑을 수 밖에 없어서 문재인 뽑았던 게 제 천추의 한이예요.
부동산 장난질 쳐서 세금 걷은걸로 도대체 얼마가 간첩들과 북에 흘러간건가요? 민주당이 부동산 개판쳐놓아서 (문재인이 집 팔라고 할때 다 안팔았는데 윤석열 하나만 팜. 그것도 코미디예요) , 윤석열 뽑았더니만 윤석열이 뭐만 할라고 하면 탄핵 탄핵 탄핵 아주 탄핵못한 귀신이 붙었나 탄핵 탄핵 열매를 먹었나 하루가 멀다하고 탄핵 외치고들 있으시네요. 뭐 일을 하게 좀 냅둬야 일을 할거 아니냐구요.
출처: 디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