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하는 것이 답이다. 평화시위는 평화시위대로 무력시위는 무력시위대로 각자의 의지에 따라 하는 것이 답이다. 허구헌날 평화시위 한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 평화시위 한다고 맨날 연설만 하고 노래나 부르니 호구로 보는 것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나온다. 이것을 실천해야 할 때다.
부정선거 증거를 눈으로 목도하고도 완전 개무시한 법원행정처장이란 놈이 법치주의 부정을 운운하고 있다. 이미 법치가 무너졌는데 법치주의 찾고 있다. 저것들이 말하는 법치주의란 무엇인가? 이념적으로 편향된 판새가 법과 양심을 무시하고 지 꼴리는대로 판단하면 그것이 법치주의인가? 어리석은 주장은 하지 말라. 나라가 무너지면 법이고 나발이고 없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사라지고 북괴의 주체사상이 도래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