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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시간외서 하한가… “‘대왕고래’ 시추 사업성 없다”
날짜 : 2025-02-06 (목) 17:13 조회 : 48
저걸로 좌빨들이 얼마나 선동질하고 지랄할까 눈에 선하다.

어떻게 해서든 나라가 폭망하길 바라는 반국가 빨갱이들은 국적 박탈시켜야 한다.

첫 술에 배부르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시추해봐야 하는 것이다.

성공하고 나면 그깟 시추비 몇 백억 원은 껌값도 되지 않는다.

노르웨이도 33번의 시추 끝에 산유국이 됐다고 한다.

첫 시추에 실패했다고 조롱하는 것들은 반국가빨갱이들이다.


익명 2025-02-06 (목) 17:39
한국 탐사시추 실적 고작 48공…중국 4만8779공, 일본 813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307



될 때까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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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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