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조기대선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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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범죄조직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음모론 취급하고 국민들을 탄압하겠다고 나섰다. 범죄자들이 자신들을 범죄자 취급한다고 발끈한다. 선관위 반드시 해체하고 부정선거 실체를 밝혀서 저것들을 단죄해야 한다.
국민은 알 권리가 있고 의심할 권리가 있다. 국민으로 부여받은 권한을 부정으로 사용하여 부정을 저지르고 그걸 의심하는 국민을 탄압하겠다는 것은 그 자체로 극형감이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무소속으로 대선에 나온다고 한다. 반드시 당선돼서 저것들을 단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