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약집, '대법관 증원' 공식화... 4대강 보 전면 개방
검찰 수사·기소 분리, 검사 징계파면 제도 도입
국방부 문민화, 군 교육기관 통합,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경호처 축소, 대통령 특별감찰관 즉시 임명
지역화폐 발행 확대, 국가지원 의무화
법정 정년 65세 단계 연장입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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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증원으로 사법부를 완전 장악하려는 시도는 베네수엘라 마두로가 했던 만행이다. 저게 현실화 된다면 저것들이 저지르는 그 어떤 범죄도 모두 무죄가 될 수 있다. 사법체계가 붕괴되고 악마화되는 것이다.
3대강 보를 전면 개방하면 장마 때 홍수 조절이 안 되고, 평소에는 가뭄 때문에 농업용수 공업용수 부족으로 농가나 산업시설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국방부 장관을 민간인이 하게 되면 미필 게이가 국방부 장관이 되는 미치광이 나라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 진다.
지역화폐는 저것들이 돈을 해처먹는 수단이다. 특정 업체 밀어주기로 낙전수입을 챙겨 먹는 돈이 최소 수조원이 될 것이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범죄집단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다. 일시적이 아니라 계속 들어가게 된다.
국가를 집어 삼키려는 범죄집단의 만행을 막아야 한다.
반드시 6월 3일에 투표하여 나라를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