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도 믿기 힘들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가놈을 지지한다고 해놓고 김정은한테 위원장이라고 일일이 칭해놓고 이제는 핏대를 세운다. 종북 빨갱이들이 어떤 놈들인지 그 실체를 아직도 몰랐단 말인가. 이제라도 제대로 정신 차리기 바란다.
강명도 따라다녔던 형사 2명도 철수 했단다. 간첩들더러 와서 죽이라는 신호인가?
북한인권단체들에 대한 정부 지원도 10 분에 1로 삭감이 되었다. 탈북민들 목소리는 더 이상 듣지 않겠다는 것이다.
탈북민들은 미국으로 망명해서 그곳에서 북괴의 실체를 더 많이 알리고 북괴 괴멸을 위해 애쓰기 바란다. 아니면 대한민국에 남아서 죽기 살기로 싸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