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이재명 기표' 사전투표용지 발견 … 警 '증거보존' 요청에도 무효표 처리
20대 유권자 수령한 회수용 봉투서 발견
112 신고 후 용인 신봉파출소서 출동
수지구 선관위, 자체 회의 후 무효처리
현장 참관인은 "관외 투표자인 20대 여성은 오전 7시10분쯤 사전투표용지와 회수용 봉투를 따로 받았다"며 "그런데 회수용 봉투 안에 이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반으로 접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선거사무원에게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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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증거보존 요청했으나 경찰의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무효표 처리했다. 저런 회수용 봉투가 저거 하나 인주 수천개 수만개인지 수사를 해야 할 상황이다. 범죄집단 선관위가 증거인멸을 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