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를 조사해야 한다. 어떻게 여자가 남자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할 수 있었는지 그걸 조사해야 한다. 저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관위의 투표자 확인 절차가 엉망이란 걸 말해주는 것이다.
어떤 여자는 두 번씩이나 투표를 한 정황이 있다. 그것 또한 어떻게 가능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이미 cctv 에 찍혀서 가세연에서 공개가 되었다.
선관위의 부실관리가 아니라 부실관리를 빙자한 부정선거가 심하게 의심된다. 반드시 선관위를 조사해야 한다.
실제 투표자 수와 선관위가 기록한 투표자 수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선관위가 기록한 투표자 수가 훨씬 더 많다. 이는 선거조작을 의심케 한다.
고작 2-3% 차이밖에 나지 않으니 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정신나간 미친 소리를 지껄인 놈이 어떤 놈인지 밝혀서 부정선거 획책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차이가 나는 만큼의 투표지를 자국도 남지 않는 봉인지를 뜯어서 대량 투하할 수 있다는 범죄정황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미 대전 유성구 선관위에서 봉인지를 잡아 뜯고 투표자 대량 투하하는 장면이 cctv 에 공개됐다. 저것들은 봉인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개무시하고 대놓고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 있는 저 범죄집단의 범죄를 발본색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