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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오세훈 사주
芝枰
|
18.11.29 10:36
|
3,520 hit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
[471]
인터넷검색으로 나오는 오세훈의 생일이 음력인지 양력인지 분명하게 나와있지 않다. 사주를 안보더라도 그의 과거 행적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오세훈은 작은 것에 연연하고 그릇이 작고 우유부단하고 경솔하다. 대권에 함부로 도전해서 표 깍아 먹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芝枰
2021.01.17 08:51
양 력: 1961년 1월 4일 오세훈
음/평: 1960년 11월 18일 남자
일 월 년
丁 戊 庚
酉 子 子
주민투표 최종 투표율 25.7%
+: 2011년 08월 24일 수
-: 2011년 07월 25일 평
일 월 년
辛 丙 辛
亥 申 卯
사퇴
+: 2011년 08월 26일 금
-: 2011년 07월 27일 평
일 월 년
癸 丙 辛
丑 申 卯
신묘년 천극지충의 해였다. 경솔한 발상에서 시작된 경솔한 행동이 좌좀 10년을 이끌었고 나라가 만신창이 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또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단다. 어리석음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오세훈, 서울시장 재도전...한나라당 몰락 초래했던 '무상급식 투표' 반성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2&aid=0002168691&rankingType=RANKING
<div>양 력: 1961년 1월 4일 오세훈</div><div>음/평: 1960년 11월 18일 남자</div><div><br></div><div>일 월 년</div><div><br></div><div>丁 戊 庚</div><div>酉 子 子</div><div><br></div><div><br></div><div>주민투표 최종 투표율 25.7%</div><div>+: 2011년 08월 24일 수</div><div>-: 2011년 07월 25일 평</div><div><br></div><div> 일 월 년</div><div><br></div><div> 辛 丙 辛</div><div> 亥 申 卯</div><div><br></div><div><br></div><div>사퇴</div><div>+: 2011년 08월 26일 금</div><div>-: 2011년 07월 27일 평</div><div><br></div><div> 일 월 년</div><div><br></div><div> 癸 丙 辛</div><div> 丑 申 卯</div><div><br></div><div>신묘년 천극지충의 해였다. 경솔한 발상에서 시작된 경솔한 행동이 좌좀 10년을 이끌었고 나라가 만신창이 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또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단다. 어리석음의 끝은 어디까지인가?</div><div><br></div><div><br></div><div><div>오세훈, 서울시장 재도전...한나라당 몰락 초래했던 '무상급식 투표' 반성도?</div><div></div></div><div><a href="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2&aid=0002168691&rankingType=RANKING" target="_blank"><div><div>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2&aid=0002168691&rankingType=RANKING</div></div><div></div></a></div><div><br></div><div><br></div>
芝枰
2021.03.17 20:07
땅투기 의혹에 사퇴까지 내건 오세훈…野마저 "왜 이러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1720547
혀를 잡아 뽑아버리고 주둥아리를 공업용 미싱으로 영원히 봉제해버려야 한다. 똥오줌을 못 가리는 ㅄㅅㄲ 앞으로도 계속 저 지랄할 거 아닌가. 끝없는 경솔함과 가벼움에 분노가 치민다.
땅투기 의혹에 사퇴까지 내건 오세훈…野마저 "왜 이러나"<div></div><div><a href="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1720547" target="_blank">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1720547</a></div><div><br></div><div>혀를 잡아 뽑아버리고 주둥아리를 공업용 미싱으로 영원히 봉제해버려야 한다. 똥오줌을 못 가리는 ㅄㅅㄲ 앞으로도 계속 저 지랄할 거 아닌가. 끝없는 경솔함과 가벼움에 분노가 치민다.</div><div><br></div>
芝枰
2021.03.18 15:02
단일화 협상 결렬…오세훈·안철수 선거 각자 뛰나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8085000704
저 두 놈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된다면 두 놈 새끼 다 멍석말이로 지옥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
단일화 협상 결렬…오세훈·안철수 선거 각자 뛰나<div></div><div><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10318085000704" target="_blank">https://www.yna.co.kr/view/AKR20210318085000704</a></div><div><br></div><div>저 두 놈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된다면 두 놈 새끼 다 멍석말이로 지옥에 떨어지게 해야 한다.</div><div><br></div>
芝枰
2021.03.23 10:18
오세훈, 안철수 꺾고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선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3/273512/
오세훈, 안철수 꺾고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 선출<div></div><div><a href="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3/273512/" target="_blank">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3/273512/</a></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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