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문준용의 생일이 맞다면 이번 달은 문재인한테 지옥의 달이 될 것이다. 재가 작살나는 년월이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 4.15 부정선거 재검표가 진행된다. 하지만 법원에 보관중인 투표함들이 또 다시 더럽혀지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자.

문가놈한테만 지옥이 된 것이 아니라 국민이 개죽음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가놈이 개욕을 쳐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한 국민의 원통함을 풀 길이 없다는 것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서울 한 복판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저 개미치광이 문가새끼는 여전히 북괴를 두둔할 것이다. 저 미치광이를 능지처참으로 다스려도 부족하다.

김정은의 개가 되어 열일하는 문재인

문가놈이 북괴와 종전선언 쇼를 하려다가 북괴로부터 우리나라 공무원이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바람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문가놈한테 지옥의 달이 될 것이란 것이 꾸미는 일에 대한 실패로 나타난 것이다. 때를 모르고 설치니 저렇게 된 것이다.

2020년 09월

월 년

乙 庚

酉 子

우리나라 외신에는 일본 기사가 거의 안 나온다. 문가놈이 북괴와 어떤 일을 꾸미는지에 대해 보려면 일본발 소식을 접해야 한다.

그 애비에 그 새끼다. 깝치기는 드럽게 깝친다.

문준용의 사주에서 편재는 부성(父星)이다. 비견이 왕하고 편재가 충극을 받고 있다. 결국 문재인도 흉한 말로로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이다.

이기붕의 아들 이강식의 사주와 비교해 볼 만하다.

겁재가 득세한 날이다. 다음 날 던졌다면 문가 대가리에 맞혔을 수도 있다.

식상이 왕한 운에 설치다가 여기저기서 욕을 쳐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