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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주 - 1949년 출생 의혹
芝枰 | 19.10.30 01:51 | 3,801 hit
양 력: 1949년  1월 24일 20:00  문재인
음/평: 1948년 12월 26일 20:00  남자

시 일 월 년

甲 甲 乙 戊
戌 寅 丑 子

무오 년(1978) 부망
기해 년(2019) 모망

문재인이 북한 함흥에서 1949년에 태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만약 출생년만 바꿔서 사주를 빼면 저렇게 나온다. 부모 사망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천간으로 비겁이 중중하니 무오년에는 무 편재가 극을 받는다. (부망)
올해는 천간으로 정재다. 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에서는 현재 대운이 계 정인이다. 정인이 극을 받는 해다. (모망)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나이 68살인데 그 나이에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다. 1949년생이라면 현재 72살이다.

문재인 출생에 관한 의혹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북한에 이모라고 알려진 사람이 생모이고 어제 사망한 사람은 계모라는 것이다. 문재인이 북한에 이산가족상봉으로 갔을 때도 생모와 이모의 이목구비가 별로 닮아 보이지 않는다. 어제 사망한 사람이 계모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간단하다. dna 검사해보면 된다.

저 사주가 맞다면 보통 고집쟁이가 아니다. 절대 남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고 한 번 입력된 사고는 변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공산주의적 마인드가 자리 잡혔다면 그것이 보수적으로 고착되어 변하지 않는다. 비겁이 왕하기 때문에 근시안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도형의 주장에 의하면 문재인은 부친의 손에 이끌려 1958년에 남쪽으로 왔다는 것이다. 1958년은 무술년이다. 편재가 중첩된 해였다. 모친과 생이별했다고 해도 잘 들어 맞는다.

저 생년월일시가 확실하다는 근거는 없다. 일단 출생의 비밀부터 캐봐야 한다. 여기 적은 사주해석은 기존에 알려진 사주에서 생년만 1949년으로 바꿔서 본 것이다. 모든 가능성을 두고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芝枰 2019.10.30 14:49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의 종북적 태도와 북괴의 도발에도 끽 소리 못 하는 행태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문재인 수석, 51세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이모) 상봉!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10704

芝枰 2019.11.03 16:16
대가리 깨질 뻔한 문재인
https://news.joins.com/article/23622883


芝枰 2021.0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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