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체계가 무너진 지 오래지만, 저런 병신같은 판결이 어디 있나. 표현의 자유를 개ㅈ으로 아는 ㅂㅅ 같은 사법부, 시대를 역행해도 분수껏 해야 하지 않을까.
芝枰2021.03.11 09:51
많은 사람들이 가세연과 등을 돌렸다.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겉보기에도 문제가 있어 보였는데 터질 것이 터진 것이다. 소위 우파라는 인간들은 정말 뭉치는 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다.
큰 일을 하려다가도 작은 일에 막혀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꼬라지가 보이는 듯하다.
芝枰2021.03.13 01:18
芝枰2021.03.18 20:09
우파라는 족속들은 정말 뭉치는 재주가 없다. 가세연과 민경욱, 이언주 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자초지종은 알 수 없으나 뭉쳐 싸워도 모자를 판에 정치적 실리 계산에 빠져 각자의 길을 택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 것들은 누구인지 굳이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진실은 언젠간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의 목표는 좌좀 좌빨들을 괴멸시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조금만이라도 좀 참자!!! 목표를 이룬 다음에 으르렁 대고 싸워도 늦지 않다.
김세의는 문화전쟁을 한답시고 억지로 분위기를 끌고 가려는 고집이 있다. 문화전쟁은 시나브로 하는 것이지 대놓고 강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배우 강수연이 좌빨들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결국 스트레스에 못 이겨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다. 영화계를 장악하고 있는 좌빨 무리들만 쳐 내도 문화전쟁의 승기를 장악할 수 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인프라를 탈환하는 것이 더 쉬운 일이다. 영화계에서 좌빨들을 쳐 내는 일은 비교적 쉽다. 좌빨들은 항상 부정과 비리를 달고 살기 때문에 그것들만 파헤쳐도 스스로 무너진다. 김용호 연예부장이 그 일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 혼자 해야 할 일이 아니고 힘을 합쳐 다 같이 해야만 한다.
강용석도 김세의를 그리 믿지는 못 하는 것 같다. 김세의의 자업자득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결국엔 이게 다 이해득실에 따른 선택이다. 그래도 강용석이 정치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혼자서 활동했더라면 여기까지도 못 왔을 것이다. 김세의가 페이스북에 적은 내용을 보니 후원금 22억원도 김세의의 추진력 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세의가 좀 폭주하고 외골수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는 갈등의 골을 더 이상 파지 말아야 한다.
芝枰2022.05.30 14:45
둘 사이에 이간질책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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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 후원금 22억원 말씀하시는데...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이준석이 국민의힘 최고위를 열고...
'강용석 국민의힘 입당 불허 결정'을 내린 날입니다.
그래서 강용석 소장님이 저에게...
"오늘 국민의힘 입당도 불허됐는데... 사람들이 저에게 후원하겠어요? 후원계좌 발표하지 마시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더 당당히 오늘 후원계좌 발표해야 합니다. 제가 후원회장입니다. 가세연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제가 강소장님을 설득해서 후원계좌 발표 방송을 했고...
결국 하루만에 22억원의 후원금이 모인 것입니다.
김은혜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도 더 길지 않게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SBS TV토론을 앞두고...
저는 김동연의 박새아 부정청탁 의혹 사건 폭로를 준비하면서...
일일히 다 취재하고... 사진 판넬을 만들고... CG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정에 없던...
다봉타워 사진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진은 뭐냐? 왜 만들었냐?"
이렇게 논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론회 직전이라 더이상의 논쟁은 없어야 할 것 같아서...
심하게 싸우지는 않았습니다.
다봉타워로 쓸데없는 싸움을 부추긴 사람...
저는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5월 23일 월요일 이후 김은혜 후보와의 단일화 스케쥴이 다 어그러졌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김은혜 후보측과 단일화 협상을 하게 된 것은...
강용석 소장님이 저에게 연락해서...
김은혜 후보측 000에게 전화가 왔는데...
한번 연락해보시면 어떠냐고 해서 만난 것이고...
이후 제가 강용석 소장님에게 전권을 위임받아 협상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 강소장님이 000에게 저에 대해서 어떠한 황당한 이야기를 하셨다는 것도 다 알게 됐습니다.
누드사진으로 착각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사진을 찍어 놓고는 누드사진이란 표현이 불쾌하다고 남의 통장을 가압류시킨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인가? 좌빨이 불쾌감을 느끼면 그건 표현의 자유 범주를 벗어나는 건가? 저 개쓰레기 집단은 한 나라의 대통령을 누드그림으로 모욕시키는 짓을 서슴치 않던 개쓰레기들 아니던가. 표창원 새끼도 재산 모조리 가압류해야 한다.
그리고 저건 충분히 다툴만한 내용인데 판사란 놈이 아예 고민정 편을 들어서 판결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판단 능력이 상실된 판사는 재판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 저게 올바른 뇌기능을 하는 인간의 판단이란 말인가?
김세의는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 이후로 강용석과 찢어졌다. 그런데다 가세연은 현재 유튜브로부터 수익창출이 막힌 상태다. 그런데 강용석이 가세연으로부터 받아야 할 돈 1억 5천만원이 있다면서 가세연에 돈 보내달라고 했단다. 하지만 김세의는 모든 내역을 공개하면서 줄 돈은 5천만원이라고 한다.
강용석이 저런 이유는 아마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받은 후원금 중에 익명 후원금이 문제가 된 것이다. 1인 10만원이 넘는 돈은 국고 환수된다고 한다. 익명 후원자가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를 밝히지 않으면 강용석이 자신의 돈으로 국고에 넣어야 할 판이다. 아마도 그것 때문에 가세연에 자신이 받을 돈을 당장 달라고 한 모양이다.
어쨌거나 그 타이밍의 모양새가 참 좋지가 않다. 강용석은 결국 자신의 인성 바닥만 드러낸 셈이 됐다. 강용석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꾸역꾸역 지금이라야만 했을까? 강용석의 이미지는 추락만 할 뿐 더 이상 상승하기 어려워 보인다.
김세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역할은 어울리지 않는다. 의욕과 감정이 앞서고 매사가 성급하다. 같이 가야 할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면 바로 공격하고 나선다. 지 나름대로는 좋은 일 한다고 하지만 결국엔 토사구팽 당하기 딱 좋은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다. 왜 내가 좋은 일 하는데 후원 안 하고 응원하지 않느냐는 치기어린 어린애같은 발상이다. 아무리 좋은 뜻이 있더라도 함께 가려면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세의는 설득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니들이 이해하고 따라와야지 내가 이걸 다 설명해야돼 그것도 이해 못 해 이런 식이다. 후원에 의존적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면서 정작 후원자들과 뜻이 다르다고 후원자들을 몰아세우는 짓은 심각하게 잘못된 행동이다.
조직을 이끌려면 조직과 조직원들을 먹여 살릴 능력이 우선돼야 한다. 하지만 김세의는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쓰기에만 바쁘다. 모자르면 빚을 내서 끌어온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갚을만한 대안도 없이 하는 행동이라 결국 스스로를 파국으로 몰아세울 수 밖에 없다. 공산당이나 폭력조직 조차도 돈이 있어야 운영할 수 있다. 힘과 폭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가면서 좌충우돌하는 건 생명력이 길 수가 없다.
국힘당 내부의 적에 의해 컷오프됐다. 국힘당 것들이 극우라는 프레임을 스스로 써가며 병신짓을 한 것이다. '극'이라는 표현을 쓰려면 폭력이 동원돼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폭력을 앞세운 집단은 민노총 쓰레기들과 이석기 같은 쓰레기들 밖에는 없다. 오직 권력에만 혈안이 돼서 내부 총질에 미친 짓 하는 것들부터 솎아 내야 한다. 이게 다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욕설 마구 퍼붓더니 결국 또 저렇게 됐다. 김세의는 감정 제어가 안되고 절제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혼자 폭주하는 성향이 문제다.
정책 위반이란다. 그런데 어떤 정책을 위반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지도 않단다. 유튜브의 저런 작태도 철퇴를 맞아야 한다.
유튜브 코리아가 민노총에 장악된 것도 문제다. 규모를 떠나서 쓰레기 노조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 코리아는 소통 창구가 없다. 채널 날려도 이유를 따질 수도 없다. 돌아오는 답변은 자동화된 답변 밖에 없다. 대형 테크 기업들이 저 딴식으로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국회에서 저것들에 대해 압박을 해서 한국에서 책임을 묻도록 해야 한다. 지금 유튜브 코리아는 그런 책임 권한이 없다.
정신나간 김세의가 쯔양 이슈 잡아서 사이버불링에 미쳐있다. 저게 돈이 되니까 저 지랄을 하는 것이다. 저 새끼가 지 입으로도 차라리 쯔양 터는 것이 더 낫겠다고 이미 씨부렸다. 쯔양이 구독자수 1000명이면 저 새끼가 달라붙었을까? 1000만 명이 넘으니 이슈가 될 것 같아 쯔양을 건드리고 후원 챙기는 것이다.
2024년 07월
월 년
辛 甲
未 辰
저 새끼한테 비겁의 운이다. 여성을 공격하는 운이다. 저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남의 아픈 과거를 들춰내서 마치 진실게임을 하는양 지랄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후원챙기기다. 저 새끼가 하고 있는 짓은 자살한 김용호가 했던 짓이나 잼미를 죽음으로 몰았던 뻑가가 했던 짓과 전혀 다르지 않다.
저 새끼가 빡친 이유는 쯔양의 변호사 김태연 때문이라고 한다. 변호사한테 빡쳤으니 그 의뢰인을 공격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병신같은 논리인가? 빡친 대상이 김태연이면 김태연을 공격해야지 왜 그 의뢰인을 공격하고 지랄을 하냐 이거다. 그런식이라면 김태연의 다른 의뢰인은 왜 공격 안 하고 쯔양만 공격하나? 그리고 강용석의 의뢰인들은 왜 공격 안 하나?
나대는 변호사 때문이라고 지랄을 하는데 저 새끼랑 친한 변호사 중에 김소연이라고 있다. 김소연도 정치한답시고 엄청 나댄다. 그럼 저 새끼가 말하는 나대는 변호사 김소연한테도 일감이 가질 말아야 한다.
알려지고 싶지 않은 과거가 유튜브 렉카새끼들 때문에 까발려졌고 그 배경에는 최우석이라는 변호사 새끼가 있었다. 구제역의 핸드폰이 타인의 손에 들어가 그 안에 있던 녹취록이 공개가 되었고 저 새끼 손에 들어간 것이다. 왜 알려지고 싶지 않은 남의 과거를 어거지로 캐내서 저 개염병 지랄을 떠냔 말이다.
지금 이 시국에 쯔양을 잡아 패는 것이 국가를 위한 일인가? 쯔양이 국가적으로 엄청나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인가? 김세의 저 새끼는 똥오줌 못 가리는 새끼다. 저 새끼 말마따나 저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쯔양 물고 늘어지는 만큼 조국 딸년 조민도 물고 늘어져 봐라. 아마 그러지는 못 할 것이다. 조민 한 번 취재했다가 돈줄 막혔으니 겁이 나서 조민은 건드리지도 못 할 놈이기 때문이다. 아주 비겁한 새끼다.
오늘 쯔양이 일했다는 룸살롱 사장이랑 인터뷰한 걸 공개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룸살롱 사장도 죽은 쯔양의 전남친 이동현의 얘기만 듣고 아는 정도다. 이동현의 누나도 자신의 동생의 말뿐이지 사실은 알 수가 없다고 시인했음에도 김세의 새끼는 지 감정에 빠져서 마치 죽은 이동현이 오히려 불쌍하다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 오히려 쯔양을 악마화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룸살롱 사장은 쯔양이 착하다고 말한다. 종잡을 수 없는 인터뷰였지만 정신나간 김세의 새끼가 오히려 악마가 되고 있다.
김용호가 한 번은 울면서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이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괴물이 되어 가고 있는 새끼는 바로 김세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