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73년 10월 14일 George Floyd
음/평: 1973년 9월 19일 남자
일 월 년
癸 壬 癸
未 戌 丑
+: 2020년 05월 25일 월
-: 2020년 04월 03일 윤
일 월 년
戊 辛 庚
辰 巳 子
뉴스에는 조지플로이드가 죽임을 당한 것만 조명되고 있고 그의 범죄경력에 대해서는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억울하게 사망한 것은 맞다. 그렇다 하더라도 분노를 가장한 약탈과 방화를 일삼고 무고한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극좌 시위대들은 용서받을 수 없다. 저것 또한 배후세력들이 트럼프를 음해하고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획책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흑인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고 연예인들까지 설쳐대는 것인가? 왜 윤미향 같은 쓰레기한테 이용당하고 착취당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목소리도 못 내는 건가? 왜 북한 사람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을 쳐 다물고 있는 것인가? 왜 중공 빨갱이에 대항해 싸우는 홍콩인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