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인터넷역학 - 사주
윤미향 사주
芝枰 | 20.06.10 05:02 | 2,520 hit

양 력: 1964년 10월 23일  윤미향
음/평: 1964년  9월 18일  여자

일 월 년

乙 甲 甲
巳 戌 辰

윤미향의 페이스북에 10월 23일이 생일로 나온다. 고 손영미 소장이 윤미향한테 생일축하 카드를 보낸 내용이 나오는데 날짜는 2018년 10월 23일이다. 인터넷검색에 나온 윤미향 생일이 양력임을 말해준다.

사주를 뽑았을 때 일견 도적의 사주구나 했다. 겁재 두개 상관 하나 정재 상충. 겁재가 장악한 천간은 과강한 성격 후안무치 거짓말을 일상으로 내뱉는 성격을 나타낸다. 비겁이 왕한 사주는 권력과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지지로는 상관 재성으로 이어지니 이 사주는 모든 것이 돈으로 수렴한다. 겁재는 타인의 재물을 착취하는 육신이고 상관은 왜곡과 거짓선동을 의미한다. 정재가 상충하고 있으니 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올해(2020)는 관운이라 감투를 쓰기는 했다.


손영미 사망한 채 발견
+: 2020년 06월 06일 토
-: 2020년 04월 15일 윤

 일 월 년

 庚 壬 庚
 辰 午 子


손영미가 사망한 일진은 윤미향 사주 내 월주와 천극지충한다. 진중 을이 술중 신에 의해 극을 받는다. 년일이 모두 관성이다. 관성이 많은 사주 또는 관성이 창궐하는 운에서는 동류(형제/친구/동료)가 해를 입게 된다.

芝枰 2020.09.16 12:24
민주, 윤미향 당원권 정지…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조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166074Y

+: 2020년 09월 16일 수
-: 2020년 07월 29일 평

 일 월 년

 壬 乙 庚
 戌 酉 子

잔챙이들 죽이고, 추미애는 살리겠다 이건가?

芝枰 2020.11.11 13:34
'윤미향 사건 전담' 부장 판사 숨져..."저녁 모임 중"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110901538584

윤미향 돈 먹은 놈들이 얼마나 많길래 기를 쓰고 막는 것인가? 저 판사 회유에 실패한 걸까? 지병으로 몰아 가지나 않을까? 다음 전담 판사가 누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좌좀 판사놈 앉힌다면 그 의도는 뻔하고, 죽은 판사의 사인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국과수 부검 결과를 과연 믿을 수는 있는 건가?

芝枰 2020.11.11 19:35
화장실에서 쓰러짐
+: 2020년 11월 10일 21:45:00 화
-: 2020년 09월 25일 평

시 일 월 년

辛 丁 丁 庚
亥 巳 亥 子

사망
+: 2020년 11월 10일 23:20:00 화
-: 2020년 09월 25일 평

시 일 월 년

壬 戊 丁 庚
子 午 亥 子

공교롭게도 이날은 윤미향한테 식상이 왕한 날이었다.

芝枰 2021.04.05 19:43
美 인권보고서 발간... 조국 2년연속, 박원순·윤미향·김홍걸도 거론

윤미향 부정수령 보조금, 판결전에 환수한다더니… 말바꾼 여가부

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 노래시켰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04/EPKIJC3A3VALNKNYO63PDVNRBM/


芝枰 2021.08.27 06:54
‘윤미향 셀프 보호법’ 비판 받은 위안부 피해자 법 철회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8261128011

芝枰 2021.10.05 15:24
[단독]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MQV6K35SCNGTDDKKXLM232ZEPM/

윤미향, 후원금으로 고깃집·마사지 의혹에 “공적 업무 또는 복리후생 비용”
芝枰 2022.11.03 04:49
芝枰 2023.01.06 20:37
檢, 윤미향 ‘정의연 후원금 의혹’ 징역 5년 구형…“죄질 무거워”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1060142

검찰은 “장기간에 걸친 범죄 행위의 종류가 많고 죄질이 무겁다”며 “단체 최고 책임자이자 실무 책임자가 범행을 주도했음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선고기일 예정
+: 2023년 02월 07일 14:00:00 화
-: 2023년 01월 17일 평

시 일 월 년

乙 丙 甲 癸
未 申 寅 卯

년월에 비겁이 중중한 운이고 일진은 상관이 정관을 극하는 운이다. 죄인으로서 형벌을 받는 운이다. 조선시대 같았으면 저런 운에서는 목이 달아날 운이다.

芝枰 2023.01.20 06:09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과 시누이 김은주는 간첩질하다 형을 살았다. 윤미향의 보좌관 조정훈도 간첩질하다 잡혔다. 윤미향도 고강도 수사해야 한다.

https://namu.wiki/w/%EA%B9%80%EC%82%BC%EC%84%9D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3/2023011300113.html

芝枰 2023.02.10 15:34
법원, '정의연 횡령 혐의' 윤미향에 벌금 1,500만 원 선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7581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2023년 02월 10일 금
-: 2023년 01월 20일 평

일 월 년

己 甲 癸
亥 寅 卯

김명수 패거리들이 저 년한테 면죄부를 줬다. 구속은 커녕 고작 벌금 1500만원이다. 저 년이 등쳐먹은 돈만큼도 안 된다. 정치 판사 쓰레기들 처단하지 않으면 사법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수순이다.

芝枰 2023.02.13 00:00
윤미향 '기부금 횡령' 벌금 1500만원…나머지 7개 혐의 무죄(종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019103794512
芝枰 2023.02.15 14:41
이재명 김두관 이어 우원식도 윤미향에 사과 “당이 지켜주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88721

인두껍을 뒤집어 쓴 짐승새끼들

芝枰 2023.07.01 16:03
芝枰 2023.08.23 20:09
검찰, 윤미향에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1심, 과하게 가벼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23/2023082300281.html

'횡령·사기' 혐의 윤미향 항소심 결심공판 23일 열려
檢 "윤미향, 정의연 기부금 장기간 횡령… 죄질 불량"
윤미향, 최후 진술서 "30년 간 사적 이익 취한 바 없어"

芝枰 2023.08.27 01:54
윤미향 "사익 취한 적 없다, 국회의원 대가 너무 커" 오열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2408140161878

저 년 남편과 시누이가 간첩질로 감방에 갔었다. 저 년은 일본 화장품 팔고, 일본 여행가고, 일본 과자 처먹던 년이었다. 위안부 할머니들 등쳐먹고 살던 개호로썅년이다. 징역 30년은 때려야 한다.

芝枰 2023.09.01 23:55
‘남조선 괴뢰’ 총련 행사 참석한 윤미향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64881

민단 행사엔 불참하고… "남조선 괴뢰도당" 조총련 행사 참석한 윤미향
친북 단체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추모' 참석
개인 아닌 국회의원 자격으로 방문‥ 차량 지원 받아
행사서 대한민국 정부를 남조선 괴뢰도당으로 매도

저 미친 빨갱이년을 당장 국가보안법으로 때려잡지 않고 뭐하고 있는 건가?

芝枰 2023.09.02 23:56
대사관 차량 지원받아 친북 행사 참석…윤미향 사퇴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ML5sD-33dBY

주일대사관은 조총련 새끼들이 운영하나? 저 미친 개빨갱이년이 대놓고 이적질하는데 저 년 하나 못 잡아 들인다는게 말이 되나???

芝枰 2023.09.11 18:38
총련, 윤미향 참석 행사서 “김정은 원수님”
https://www.youtube.com/watch?v=0g2FzQ6FHBI

芝枰 2023.09.20 12:40
‘정의연 의혹’ 윤미향 2심 징역형…‘횡령 8천만 원 인정’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78403

+: 2023년 09월 20일 수
-: 2023년 08월 06일 평

일 월 년

辛 辛 癸
巳 酉 卯

저 쓰레기년 당장 구속시켜야지 무슨 집행유예를 주나? 국회의원으로 받아 처먹은 월급도 몰수해야 한다. 저거와는 별도로 조총련 행사 참여한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최소한 10년은 잡아쳐넣어야 한다.

芝枰 2023.11.26 06:28
芝枰 2024.11.14 17:10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임기 끝난 뒤에야 의원직 상실형
기소 4년2개월만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1/14/X4T6JJK7PNAXVDNBA754PWD66I/

+: 2024년 11월 14일 목
-: 2024년 10월 14일 평

일 월 년

壬 乙 甲
午 亥 辰

정말 열받는 일이다. 저 년 때문에 의문사까지 일어났는데 고작 집행유예로 확정이 되고 그것도 해처먹을 거 다 해처먹은 다음에야 확정판결이 나왔다. 도대체 사법정의는 어느 하수구에 쳐박혀 있는 것인가!!!!!!!!!! 저 딴식의 법집행은 법치를 무시하는 것이다.

저런 건 월급 받아 쳐먹은 거 다 토해내게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국개놈들이 지들 목에 칼을 채우는 격이라 그런 법을 만들리가 없다.

법 만드는 일을 국민투표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권력이 없을 때는 간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굽신거리면서 권력을 갖게 되면 개차반으로 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견제의 의미로도 국민투표를 통한 입법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芝枰 2024.11.14 21:06
윤미향 김삼석 결혼
+: 1993년 03월 10일 수
-: 1993년 02월 18일 평

일 월 년

庚 乙 癸
寅 卯 酉


인터넷역학 | PC버전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