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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사주
芝枰 | 20.07.09 11:05 | 4,241 hit
양 력: 1956년  3월 26일  박원순
음/평: 1956년  2월 15일  남자

일 월 년

壬 辛 丙
辰 卯 申

양 력: 1955년  2월 11일  박원순
음/평: 1955년  1월 19일  남자

일 월 년

癸 戊 乙
卯 寅 未

생일 관련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생일이 나오는데 어느 것이 진짜 생일인지 애매하다. 페이스북에 생일을 언급한 것은 2017년 2월 15일이다. 저날은 음력 1월 19일이다.


박원순 실종 뉴스
+: 2020년 07월 09일 목
-: 2020년 05월 19일 평

일 월 년

癸 癸 庚
丑 未 子

芝枰 2020.07.10 03:25
박원순 서울시장 숨진 채 발견…실종신고 7시간만
https://news.joins.com/article/23821511

지뢰복 3효
괘를 뺐을 때는 살아 돌아올 것 같았는데 시신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단사에는 7일만에 돌아온다는 말이 있는데 7시간만에 찾았다.

저쪽 놈들은 하나같이 표리부동하고 무책임한 인간들이다.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뤄야 할 것 아닌가.

박원순의 미투사건은 반드시 끝까지 밝혀야 한다. 자살이 면죄부는 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저것들이 박원순도 신격화시켜 버릴 것이다.

芝枰 2020.07.10 03:39
박원순 페이스북 막히기 바로 전에 생일에 관한 언급이 있는 페이지를 캡춰해놨다.




芝枰 2020.07.10 03:40
여비서 "그동안 박원순 두려워 신고 못해…피해자 다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0930897


芝枰 2020.07.10 03:43
안희정 - 오거돈 - 박원순

기타 잡것들의 성범죄는 넘친다. 겉과 속이 다른 음흉하고 추악한 것들이 권력을 찬탈하고 나라를 만신창이로 만든 댓가를 더 잔인하게 치루도록 해야 한다.

芝枰 2020.07.10 04:06
박원순시장 前비서 성추행 고소···'공소권없음' 수사 종결될듯
https://news.joins.com/article/238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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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성추행범으로 역사에 박제될 것이다. 더럽고 표리부동한 좌좀의 추악한 말로다.

芝枰 2020.07.10 04:19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0000951004




芝枰 2020.07.10 08:59
그런데 어떤 식으로 죽었다는 기사가 없다. 목을 맸는지, 극약을 먹었는지 무슨 맥락도 없이 숨져 있었다고만 하니 저것도 수상하다.

芝枰 2020.07.10 09:0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710/101904435/1


芝枰 2020.07.10 09:07

芝枰 2020.07.10 14:10
박원순 자필 유서
https://news.joins.com/article/23821809





박원순이 자필 유서라고 찍어놓은 사진 보면 저것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더러운 종자들이란 걸 알 수 있다. 죽음 얼마나 미화하고 싶으면 저런식으로 세팅을 해놓는단 말인가. 더러운 성범죄자를 시체 팔이하는 쓰레기들도 만만찮게 더러운 종자들이다.

芝枰 2020.07.10 14:13
박원순, 집도 없고 재산은 빚만 6.9억…"가족에 미안"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1046277


끝까지 죄를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함을 버리지 못 했다. 성추행 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다.

빚만 있다고 하지만 누가 아는가? 탈탈 털어서 비자금이 있는지 찾아보고 성범죄 피해자들한테 배상해줘야 한다.

芝枰 2020.07.11 00:19
지뢰복 3효에 대한 점단례와 여러 해석 글들을 찾아보니 좋은 것이 없었다. 어떤 점례에서는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겠느냐는 괘에 지뢰복 3효가 나왔는데 구속을 못 한다고 판단했다.

박원순이 죽음을 택한 것은 오직 그 길만이 구속을 면하고 이기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락이수에는 직위가 편하기 어렵고 고치고 변경돼서 정해짐이 없다고 되어 있다. 결국 망자가 택할 수 있었던 길은 그 하나 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芝枰 2020.07.11 23:51
cctv 에 찍힌 박원순의 모습도 연출된 것처럼 어색하다. 검색에 나오는 장면은 하나 밖에 없고 다른 지역의 cctv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cctv가 밭을 이루는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것인가?

박원순이 cctv 에 찍힌 곳부터 시체가 발견됐다고 하는 곳까지 가능한 모든 동선을 추적해서 밝힐 필요가 있다.

시체가 정말 그곳에서 발견이 된 것인지도 의문이다.

芝枰 2020.07.13 02:1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25833864&mediaCodeNo=257


芝枰 2020.07.13 02:24
글씨 형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알 수 있다. 박원순 글씨를 여러개 찾아보니 한 형태로만 정해져 있지 않다. 안철수한테 해준 사인을 보면 글씨체가 정성이 없다. 진실성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유서라고 써놓은 저 글씨체를 보면 다부지게 써놨다. 삶을 포기하면서 적은 글씨체라기 보다는 뭔가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글씨체다. 박원순이가 남긴 글씨체 중에 가장 정성들여 쓴 듯한 모양새다. 굉장히 뭔가를 의도하는 글씨체다.

저걸 자살하려는 자의 글씨체라고 믿을 수 있을까?

芝枰 2020.07.13 13:04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6904

박원순을 인터뷰해서 사주를 알아냈다고 한다. 저 기사에 의하면 박원순의 사주는 두 번째가 맞다.

양 력: 1955년  2월 11일 05:46  박원순
음/평: 1955년  1월 19일 05:46  남자

시 일 월 년

乙 癸 戊 乙
卯 卯 寅 未

이 사주에 의하면 올해(2020)는 칠살이 중첩되는 해다. 자식한테 전혀 덕이 되는 사주가 아니다. 식상이 저렇게 왕하면 표리부동하다. 식상은 감각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에 음침하다.

개인의 생사는 그 사주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태어나고자 해서 태어난 사주는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생사를 보고자 한다면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사주에 나타난 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가족 중에서도 배우자와 자식 또는 부모의 사주를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한다.


芝枰 2020.07.14 17:35
Seoul Mayor Park Won-soon accused of four years of sexual harassment
https://www.bbc.com/news/world-asia-5338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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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friends and allies of Mr Park appear to want to cover their ears when it comes to the sexual allegations he faced.

박원순이 직면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원순의 패거리들은 귀를 막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芝枰 2020.07.23 02:39

芝枰 2020.07.23 17:43
'병역비리 의혹' 박원순 아들 법정에 선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20072310312099162

양승오 박사 항소심 재판부, 8월 26일 증인신문 기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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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8월 26일 15:00:00 수
-: 2020년 07월 08일 평

시 일 월 년

乙 辛 甲 庚
未 丑 申 子

출국금지부터 시켜야 한다.

芝枰 2020.07.25 17:44
넥타이 두개로 사람키보다 조금 높은 나무(소나무 추정)에 목을 매 죽었다고 소방대원이 증언했다고 한다. 그런데 소방대원이 떠든 소리를 믿을 수 있나? 마치 자연스럽게 지들끼리 얘기하는 척 연기할 수도 있잖은가.

중요한 건 박원순의 시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 자식 신검도 짜고 조작하는 마당에 박원순 죽음이라고 조작이 불가할까? 사망진단서 떼는 건 쉬운 일 아닌가. 박원순의 죽음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것에 미스테리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 기술로 인간의 모든 활동을 다 감시할 수 있다. 박원순 관련된 모든 인물들을 도감청하면 죽음의 진실이 나온다.

芝枰 2020.07.30 22:42
박원순 성추행 수사 일단 멈춘다…法, 폰 포렌식 제동
https://news.joins.com/article/2383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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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법부는 썩어 뭉그러져 구데기가 득시글 거린다.

芝枰 2020.12.29 16:07
'박원순 성추행 의혹' 수사 종료…"사실관계 확인 한계"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9068451004

경찰이 박원순 성추행 사건을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묻어 버렸다.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가져가게 되면 온갖 미제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란 예시다.

검찰개혁이 아니라 경찰개혁이 시급하다. 권력의 영원한 하수인 경찰집단의 비리와 부패를 이제 어떻게 막을 것인가?

芝枰 2020.12.29 16:18

芝枰 2020.12.29 16:23
박원순 의혹 어디까지 진실?…"말못한다" 경찰은 함구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29_0001287147

芝枰 2020.12.30 22:16
박원순 전 시장 숨지던 날 “이 파고는 넘기 힘들 것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302108005

檢 "여성단체 통해 '박원순 미투' 들은 남인순, 朴측에 알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30/2020123090115.html

芝枰 2021.01.26 21:32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판단 근거는? …휴대폰 메시지·권력 관계
https://www.mbn.co.kr/news/society/4408472

芝枰 2021.03.19 09:37
박원순 “너네 집에 갈까?” 한밤에 비밀 문자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3/19/ZKKAEIVK2JDLJPNUFEB4A7MWQE/

芝枰 2022.11.15 17:18
법원 “박원순 언동, 성희롱으로 보는게 타당”…강난희씨 패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73896&code=61111111&cp=nv
芝枰 2023.07.15 23:11
박원순 유족 변호 정철승,“박원순 극단 선택전날 청와대 전화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ITYMonVlM

박원순 과연 자살했을까?...전날 청와대 전화받았다

박원순 측 정철승 변호사가 조목조목 꺼낸 '박원순 타살설...그 이유?
"가벼운 등산복으로 나선 것은 등산로 옆 공터에 있는 자신의 안가(컨테이너 박스)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자살 결심한 사람이 자살도구로 넥타이를 갖고 야산에 갔다는 사실도 넌센스”
"대권 주자가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는데, 부검도 않고 화장했다?...도저히 납득 어렵다"

정철승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449276601791997&id=100001291638267

그런데, 내가 박원순 시장 사건의 내막을 알면 알수록 박 시장의 죽음은 미스테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박 시장을 추모한다는 수많은 이들 중 아무도 그 미스테리에 대해 의문이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희한할 정도다. 
결론적으로 나는 박 시장이 과연 자살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사망 전날, 박 시장은 민주당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강제추행 고소를 당했다는 이유로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라는 전화를 받고 크게 반발했다고 한다.  
2.. 사망 당일, 박 시장이 가벼운 등산복 차림으로 나선 것은 자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등산로 옆 공터에 있는 자신의 안가(컨테이너 박스)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일 수 있다. 
3. 박 시장은 넥타이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4. 박 시장은 부검없이 화장되었다. 
10년 동안 국제 도시 서울의 시장이었던 대한민국 대권주자인 VVVIP가 야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는데, 부검을 통해 명백하게 사인을 밝히지도 않고 화장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형사사법 실무상 가능한 일이 아니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자살도구로 넥타이를 갖고 야산에 갔다는 사실도 넌센스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은 진실이 규명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의문점들이 참 많다. 왜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하지 않는지부터가 나에게는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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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좌빨들도 지들끼리 손발이 안 맞는다. 박원순뿐 아니라 노무현과 노회찬도 마찬가지다. 다들 부검 없이 일사천리로 화장됐다. 뭘 그렇게 숨기려고 사인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화장터로 직행시켰을까?

좌빨사회는 지독한 계급사회다. 겉으로는 민주와 평등을 외치지만 거짓된 가면에 불과하다. 저것들의 진짜 낯짝은 피라미드형 복종계급사회다. 위엣놈이 시키면 아랫놈은 복종해야 한다. 아랫놈 목숨은 파리목숨에 불과하다. 박원순이 대한민국을 말 엉덩이에 붙어 가는 파리에 비유해서 국민을 조롱하더니 지가 파리목숨처럼 하찮게 세상을 등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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