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출국 직전까지만 보안이라는 이유 때문에 함구했다면 보안에 무식한 건 저 놈이다. 진짜 보안을 유지한다면 작전이 다 끝나기 전에는 절대 발설해서는 안 된다. 이제 고작 출국만 했을 뿐인데 보안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쇼를 하는 것이다. 오히려 고발 관련해서 출국금지 될까봐 숨죽이면서 도망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저런 식으로 현재 상황을 타계해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관종짓만 그만하고 진실되게 살아가기 바란다. 거짓된 말과 행동은 결국 인과응보가 되어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인과응보는 살아생전 겪게 된다.
어이없는 건 성범죄자 이근을 편드는 종자들이 많다는 거다. 우크라이나가 이근한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도 아니고 지가 무슨 람보라도 되는 양 총들고 설쳤다는 것이 황당한 것이다. 지 성질 못 이기고 사람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그것도 모잘라 핸드폰까지 쳐서 날려버렸다. 범죄자 근성이 어디 가지 않는 것 같다. 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한 것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쓰레기 유튜버들도 많지만 양질의 유튜버들도 많다. 기자여야만 질문할 수 있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기자가 기자답지 못 하니 유튜버들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아닌가.
유튜버 닉네임과 외모만 보고 욕하는 쓰레기 댓글이 대부분이다. 이건 분명히 하자. 좌빨 새끼들은 저 유튜버보다 더 악랄하게 지랄 염병을 떤다. 그것도 단체로 조직적으로 개지랄을 떤다. 그거에 비하면 저건 양반이다. 이근 편드는 댓글 단 놈들은 좌빨 쓰레기들의 조직적 동원이 아닐까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