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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사주 - 쿠팡 대표
芝枰 | 21.02.15 02:05 | 2,122 hit
양 력: 1978년 10월  7일  김범석
음/평: 1978년  9월  6일  남자

일 월 년

壬 辛 戊
寅 酉 午

기사를 보니 쿠팡이 미국에 상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와있다. 투자자인 손정의가 투자금 회수하려는 것 그리고 김범석은 한국의 정치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 어려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 미국물을 먹고 자랐으니 현재 종북 집단이 경제를 말아 먹는 걸 보고 얼마나 학을 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인 피를 가지고 한국인 비하를 하는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사실 어느 나라나 이건 공통사항이다. 자기 민족을 가장 잘 아는 집단이 자기 민족이기 때문이다. 어째든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인다.

회사는 적자로 죽을 쑤는데 개인은 영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쿠팡은 수조원대 적자, 김범석은 수백억원대 흑자.

사주의 구조가 굉장히 이기적이다. 인성이 왕한 것 일지에 식신이 있는 것. 주류상생의 구조를 가지지만 월일의 구성이 이기적인 형태로 되어 있다. 회사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올해는 관인의 운이라 나쁘지는 않다. 상장으로 투자금이 조달되지만 여전히 까먹는 운이다. 내년(2022)에는 식신이 재성을 생하니 좀 나아지지 않을까 판단해본다.

미국 월가의 투자금을 받고 한국에서만 사업을 영위한다면 김범석은 누워서 침뱉기가 되는 것이다. 쿠팡의 운영을 효율적인 구조로 개선해야 하고, 해외진출을 꾀해야 한다. 한국 내에서만 사업을 한다면 빚잔치 하려는 속셈 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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